“언제나너의곁에내가있을께Foreve”是一句歌词,这句歌词出自歌曲《ForeverAsOne》,演唱者是歌手애즈 원。
这首歌发行于2001-08-08,收录于애즈 원的专辑“2집 천만에요”中。
这首歌的完整歌词和专辑介绍如下:
Forever As One - As One (애즈 원)
나에게는 행운일걸 알아 너무너도 닮아 있는 우리
我很幸运的知道我们有很多相同的
애써 말은 안 해도 나를 알아주는 사람
你对认识的人也没办法尽情的说话
이 세상에 넌 또 다른 나인걸
这世界上你又像别人一样
만약에 혼자였다면 힘들었겠지
万一剩下一个人很累吧
너 없이 살아가는 건 생각할 수 없어
无法想象没有你的生活
Forever As One we will always be
내 맘은 너를 위해 늘 지금처럼 난 지켜가려해
我的心里为了你永远像现在这样守护着你
Forever As One you and i will be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을께
什么时候我才能在你的身边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
好像什么事都能为你做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우리
我们走在同一条路上
마음 편하게 너의 눈물 보일 수 있는
随心的可以看见你的眼泪
누구보다 가장 좋은 내 친구
有谁比我的朋友更好啊
세상이 힘들게 해도 두렵지 않아
生活在世界上再困难也不要放弃
언제나 내 편이 되 줄 니가 있으니까
什么时候我的旁边能有你在
Forever as one we will always be
내 망은 너를 위해 늘 지금처럼 난 지켜가려해
我的心里为了你会像现在这样守护着你
Forever as one you and i will be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을께
什么时候我能在你的身边
너무나 고마운 거 아니 조그만 비밀 하나도 없이
太感谢你一点秘密也没有
나를 믿어 주는 너
你相信我
Forever as one we will always be
내맘은 너를 위해 늘 지금처럼 난 지켜가려해
我的心里为了你会像现在这样守护着你
Forever as one you and i will be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을께
什么时间我才能在你的身边
애즈 원 专辑 2집 천만에요 中 ForeverAsOne歌词创作表达的意思
专辑介绍: 苏永康、李彩樺《意犹未尽》的韩文原唱组合As One,曲风以R&B为主的第二张专辑《Vol.2-Blue Zone》,瀰漫着浓浓的少女情怀。主打歌《Chun Man E Yo〉(不客气)是一首失恋伤感慢歌;《Heng Bok Han Mal Dl》(快乐日子)则刚好相反,是女主角浸在幸福裏的甜蜜情歌;《Someday》是描写刚开始初恋,正等待着初吻的女孩子的心情。지난 겨울 'Day By Day' 란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꽤 괜찮은 반응을 얻었던 듀오가 두 팀 있었는데, 혹시 기억하는가? 한 팀은 남성 댄스 듀오였고, 다른 한 팀은 여성 R&B 듀오였다. 그리고 그 중 여성 R&B 듀오는 댄스 가수 일색이던 당시의 가요계에 참 노래 잘하는 신인 가수로 인정받으며, 많은 음악 관계자들과 대중으로부터 사랑을 받았었다. 그리고... 2001년 여름, 바로 이 여성 듀오가 새 앨범을 들고 다시 우리 앞에 선다. 미국에서 성장해 가스펠 음악으로 실력을 다진, 여성 R&B 듀오 As One이 2집 앨범 를 들고 돌아온 것이다. 그룹 솔리드의 정재윤과 '사랑보다 깊은 상처'의 작곡자로 유명한 신재홍이 발굴한 애즈 원(As One)은, 이미 데뷔 앨범 를 통해, 그 가창력과 실력을 인정받았듯이, 이번 앨범에서도 역시 전체적으로 한 차원 세련된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신재홍, 윤일상, SAM LEE, 유정연, 심상원 등 당대 최고의 작곡가 11명과, 강은경, 윤사라, 이재경, 심현보, 김진아 등 최고의 작사가 7명이 애즈 원(As One)과 함께 힘을 모아, 완성도 높은 작품... 그야말로 수작을 만들어낸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R&B와 Hip Hop 장르의 음악이 주를 이루며 사랑을 받고 있는 이 때, 좀 더 세련되고 새로운 음악에 목말라하는 국내 대중들을 위해 단비같은 음악을 선물하게 된 것이다. 민(23)과 크리스탈(21) 두 여성 보컬로 이루어진 R&B 듀오 애즈 원(AS ONE)은, 데뷔 앨범을 발표했을 당시 솔로 가수로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 두 여성 보컬의 음색이 쌍둥이처럼 비슷해, 마치 한 사람인 것처럼 기막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