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않은마음으로하나둘셋천천히더천”是一句歌词,这句歌词出自歌曲《123!DuetwithKimBooGyeong》,演唱者是歌手윤한솔 김보경。
这首歌发行于2021-08-29,收录于윤한솔 김보경的专辑“하루끝”中。
这首歌的完整歌词和专辑介绍如下:
1 2 3!(Duet with Kim Boo Gyeong) - 윤한솔 (Yoon Hansol)/金宝京 (김보경)
词:Yoon Hansol
曲:Yoon Hansol
좋은 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그렇게 넘겨버렸던
미처 다 읽지 못했던 마음
밀려버린 숙제 되어
날 괴롭히네
그런 게 그런 게
인생이라고
어른들은 말하지만
달갑지 않은 그런 말을
꾹 삼키기에
아직은 나 어린가 봐요
어렵지 않은 마음으로
하나 둘 셋
천천히 더 천천히
그려가 보겠어요
꾸미지 않은 마음으로
순수했던 그날의 색을 품고서
가려진 나에게로 스며들 거야
여전히 여전히
난 허전한데
더 비워내라 하네요
얄궂은 그런 말을 모두
내뱉기에는 아직은 나 어린가 봐요
어렵지 않은 마음으로
하나 둘 셋
천천히 더 천천히
그려가 보겠어요
꾸미지 않은 마음으로
순수했던 그날의 색을 품고서
가려진 나에게로 스며들 거야
얼룩이 져도 괜찮을 거야
그 어떤 물음이 내게 와도
나다운 색으로 가득 물들일 거야
누군가 알아주기만을
바라왔던 그래서 불안했던
어제 그 모습 위에
당당히 그려 넣을 거야
아름답지 않아도 소중한 나를
하나 둘 셋 조금씩 채워 갈 거야
윤한솔 김보경 专辑 하루끝 中 123!DuetwithKimBooGyeong歌词创作表达的意思
1 2 3!(Duet with Kim Boo Gyeong) - 윤한솔 (Yoon Hansol)/金宝京 (김보경)
词:Yoon Hansol
曲:Yoon Hansol
좋은 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그렇게 넘겨버렸던
미처 다 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