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입술을깨물어봐도即使紧咬嘴唇죽”是一句歌词,这句歌词出自歌曲《애련》,演唱者是歌手홍상기。
这首歌发行于1996-09-01,收录于홍상기的专辑“홍상기 베스트 11(가거라/장미의 순정/차가워)”中。
这首歌的完整歌词和专辑介绍如下:
애련 - 홍상기 (洪相基)
눈물을 감추려고
想要隐藏眼泪
아무리 입술을 깨물어봐도
即使紧咬嘴唇
죽도록 사랑했던
至死相爱的
그 사람은 눈물로
那个人化成眼泪
내곁에 옵니다
来到我身边
땅거미 젖어들땐 너무 그리워
黄昏夜幕之时 思念满溢
조용히 눈을 감으면
安静地闭上眼睛
석양에 물든 추억들이
染红在夕阳里的回忆
아픔으로 흘러내릴뿐
只有痛苦流动
보고픈 마음이 가슴 때려도
想念的心 即使捶胸顿足
그 사람은 소식도 없습니다
也没有那个人的消息
아픔을 참으려고
想要忍住疼痛
아무리 입술을 깨물어봐도
即使紧咬嘴唇
죽도록 사랑했던
至死相爱的
그 사람은 아픔으로
那个人化为疼痛
내곁에 옵니다
来到我身边
너울이 타오를땐 더욱 그리워
起浪的时候 更加想念
그이름 불러보면
呼唤你的名字
너울에 물든 추억들이
沉浸在波浪里的回忆
아픔으로 흘러내릴뿐
只有痛苦流动
보고픈 마음이 가슴 때려도
想念的心 即使捶胸顿足
그 사람은 소식도 없습니다
也没有那个人的消息
홍상기 专辑 홍상기 베스트 11(가거라/장미의 순정/차가워) 中 애련歌词创作表达的意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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