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알수는없겠죠어쩌면이라고예상할”是一句歌词，这句歌词出自歌曲《누구나사랑을한다》，演唱者是歌手复活[韩]   정단   朴完奎   이성욱。

这首歌发行于2011-04-07，收录于复活[韩]   정단   朴完奎   이성욱的专辑“Collaboration Project _ + 2”中。

这首歌的完整歌词和专辑介绍如下：

누구나 사랑을 한다 - 复活 (부활)/정단 (Jung Dan)/朴完奎 (박완규)/이성욱 (李成旭)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떤 이들은
现在这个瞬间 这些人
사랑이라는 걸 만들어 가겠죠
制造了爱情吧
이별이란 한 마디는 상상할 수 없는 채로
装作不能一句话结束离别
누군가는 사랑을 하고, 누군가는 헤어진다는
不管是谁都会去爱 不管是谁都会去分手
알 수 없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 걸
未知的那天还是回来
서로 모르는 시간에서
互相不知道的时间里
내일을 알 수는 없겠죠
明天也不知道吧
어쩌면이라고 예상 할 뿐이죠
怎么办呢 只能想象
늘 생각했던 게 늘 바래왔던 게
经常想 老是期待
이뤄져 가는 거죠 이뤄져 온 거겠죠
会实现的吧 会实现的吧
누군가는 사랑을 하고, 누군가는 헤어진다는
不管是谁都会去爱 不管是谁都会去分手
알 수 없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 걸
未知的那天还是回来
서로 모르는 시간에서
互相不知道的时间里
내일을 알 수는 없겠죠
明天也不知道吧
어쩌면이라고 예상 할 뿐이죠
怎么办呢 只能想象啊
늘 생각했던 게 늘 바래왔던 게
经常想 老是期待
이뤄져 가는 거죠 이뤄져 온 거겠죠
会实现的吧 会实现的吧
언젠간이란 아름다운 얘기
无论何时 都是美丽的故事
그 누군가의 기도로 이뤄져
谁都会去祈祷
예상할 수 없는 그 어느 날에
想不到的某天
Always
一直
내일을 알 수는 없겠죠
不知道明天会怎么样吧
어쩌면이라고 예상 할 뿐이죠
怎么办呢 只能想象啊
늘 생각했던 게 늘 바래왔던 게
经常想 老是期待
이뤄져 가는 거죠 이뤄져 온 거겠죠
会实现的吧 会实现的吧
누구나 상상을 하겠죠
谁都会想象
언젠간이라는 아름다운 얘길
无论何时 都是美丽的故事
견딜 수 없도록 힘겨운 날들이
实在承受不了辛苦的日子
지금의 너와 나를 만들어 왔던 거죠
现在你和我不是见面了吗
누구나 상상을 하겠죠
谁都会想象
언젠간이라는 아름다운 얘길
无论何时 都是美丽的故事
견딜 수 없도록 힘겨운 날들이
实在承受不了辛苦的日子
지금의 너와 나를 만들어 왔던 거죠
现在你和我不是见面了吗

复活[韩]   정단   朴完奎   이성욱 专辑 Collaboration Project _ + 2 中 누구나사랑을한다歌词创作表达的意思

2011年4月7日复活（Born Again）Collaboration Project _ + 2 数码单曲发表부활 Collaboration Project '+ 2 ' 디지털 싱글 앨범 발표2011년 4월,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부활’이 선사하는 감동의 하모니!오는 4월 7일 부활은 두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Collaboration Project '+ 2 [plʌs]' 를 발표한다.Collaboration Project '+ [plʌs]'는 아티스트간 협력작업(Collaboration)을 통해 시너지 Plus(+)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의미에서 정한 프로젝트명으로, 부활은 지난 1월 5집 보컬 박완규와 함께한 Collaboration Project '+ 1’ ‘비밀’ 를 발표하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2 에는 부활의 역대 보컬 박완규(5집보컬),이성욱(7집보컬), 정단(9집보컬)과 더불어 현 보컬 정동하가 함께한 작업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한자리에 모인 듯, 역대 걸출한 보컬이 함께 한 이번 곡은 김태원의 아름다운 곡으로, 부활의 역사를 녹여내어 부활의 오랜 팬들이라면 이들의 훈훈한 만남이 더없이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활의 역대 보컬들이 전하는 감동의 하모니에선 지난 ’ 27년 ’ 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부활이라는 이름으로 녹록치 않은 음악 히스토리를 묵묵히 지켜온 이들만이 공유 할 수 있는 즐거움과 벅찬 환희를 엿볼 수 있다.대한민국 인생의 멘토, 부활 이 전하는 세상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 !!박완규, 이성욱, 정단, 정동하가 함께 부른 타이틀곡 는 김태원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다가오는 것에 대한 믿음, 절망에서 희망으로의 관한 곡이다. 최근 예능을 통해 보여진 인간적 면모와 각박한 세상에서 인간적 따뜻함을 보여주며 대한민국의 인생멘토로 급부상하여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김태원은 이번 부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 2 [plʌs] '를 통해 ‘부활’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이 곡을 바치며 “누구나 꿈을 꾸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라고 곡에 대한 설명을 더했다. '+ [plʌs]'의 사전적 의미는 '더하기'부활과 더해질(plus) 아티스트들은 누굴지 다음 프로젝트를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