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아리랑홀로아리랑阿里郎 阿里郎”是一句歌词,这句歌词出自歌曲《홀로아리랑》,演唱者是歌手김란영。
这首歌发行于2003-01-01,收录于김란영的专辑“김란영 (한)”中。
这首歌的完整歌词和专辑介绍如下:
홀로 아리랑 - 金兰英 (김란영)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섬
遥远东海中一座孤岛
오늘도 저센바람 불어오겠지
今天波涛也依旧汹涌澎湃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用小小的脸颊迎着风浪
독도야 간밤에 잘잤느냐
独岛呀 昨夜睡得好吗
아리랑 아리랑 홀로아리랑
阿里郎 阿里郎 孤独的阿里郎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阿里郎 越过山头吧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累的时候就停下脚步休息片刻
손잡고 가보자 같이가보자
牵着手一起前进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흐르고
金刚山清澈的溪水流向东海
설악산 맑은물도 동해가는데
雪岳山清澈的溪水向东海流去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我们的内心将去往何方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될까
我们何时才能融为一体
아리랑 아리랑 홀로아리랑
阿里郎 阿里郎 孤独的阿里郎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阿里郎 越过山头吧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累的时候就停下脚步休息片刻
손잡고 가보자 같이가보자
牵着手一起前进
김란영 专辑 김란영 (한) 中 홀로아리랑歌词创作表达的意思
홀로 아리랑 - 金兰英 (김란영)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섬
遥远东海中一座孤岛
오늘도 저센바람 불어오겠지
今天波涛也依旧汹涌澎湃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用小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