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만나면말없이있어도若见到你即便相对”是一句歌词，这句歌词出自歌曲《사랑Two》，演唱者是歌手김란영。

这首歌发行于2012-06-01，收录于김란영的专辑“김란영 카페뮤직 명품/명작 100%”中。

这首歌的完整歌词和专辑介绍如下：

사랑two - 金兰英 (김란영)
QQ音乐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
나의 하루를 가만히
静静为我
받아주는 너
落下一天序幕的你
은은한 달빛따라
伴着那朦胧的月光
너의 모습 사라지고
你的身影消失不见
홀로 남은 골목길엔
孤身一人的小巷里
수줍은 내 마음만
只有我那颗羞涩的心
나의 아픔을 가만히
你静静拥抱
알아주는 너
我的伤痛
눈물흘린 시간뒤엔
流泪的时光过去后
언제나 네가 있어
总有你在我身边
상처받은 내 영혼에
在我伤痕累累的灵魂上
따뜻한 네 손길만
只有你放上温暖的双手
처음엔 그냥 좋은줄만 알았어
起初以为只是朋友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希望不带任何色彩 永远相伴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不会再一次将它称为爱情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只愿你没有任何痛苦 幸福快乐
워우워우 예 예에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若见到你 即便相对无言
또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却仿佛另一个我般习惯自然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遇见你 因为你那单纯的模样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我像个懵懂孩童 将一切遗忘
내겐 너무 소중한 너
对我而言珍贵的你
내겐 너무 행복한 너
让我如此幸福的你
처음엔 그냥 좋은줄만 알았어
起初以为只是朋友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希望不带任何色彩 永远相伴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不会再一次将它称为爱情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只愿你没有任何痛苦 幸福快乐
워우워우 예 예에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若见到你 即便相对无言
또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却仿佛另一个我般习惯自然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遇见你 因为你那单纯的模样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我像个懵懂孩童 将一切遗忘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若见到你 即便相对无言
또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却仿佛另一个我般习惯自然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遇见你 因为你那单纯的模样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我像个懵懂孩童 将一切遗忘
내겐 너무 소중한 너
对我而言珍贵的你
내겐 너무 행복한 너
让我如此幸福的你
让

김란영 专辑 김란영 카페뮤직 명품/명작 100% 中 사랑Two歌词创作表达的意思

사랑two - 金兰英 (김란영)
QQ音乐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
나의 하루를 가만히
静静为我
받아주는 너
落下一天序幕的你
은은한 달빛따라
伴着那朦胧的月光
너의 모습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