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알지도못하면서_림킴 (김예림) (LIM KIM)”是一句歌词,这句歌词出自歌曲《잘알지도못하면서》,演唱者是歌手림킴 (김예림) (LIM KIM)。
这首歌发行于2013-06-17,收录于림킴 (김예림) (LIM KIM)的专辑“A Voice”中。
这首歌的完整歌词和专辑介绍如下:
잘 알지도 못하면서 - 림킴 (김예림)
잘 알지도 못하면서
明明不知道
다 알지도 못하면서
明明什么都不知道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为什么总给我伤害
내가 아닌 날 말하고
说着不是我的我
내가 없는 진실들로
在没有我的真相里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只有给我带来伤害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哪里也没有我休息的地方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迷路少女的歌曲
익숙해진 두려움과
已渐习惯恐惧
몸에 베인 침묵 속에
沉默成为我身体的一部分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寂寞也变得没什么了
날 미워하지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不要恨我 我已变得不是我
날 미워하지마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不要恨我 为什么相信那个不是我的我
날 미워하지마 (날 미워하지 마)
不要恨我 不要恨我
알 수 없는 사람들과
捉摸不透的人们
다른 색의 표정과 말
不同的表情和话
넌 대체 내게 뭘 원하는데
你究竟想要我做什么
조심스런 맘 졸이며
费心与小心的心情
겨우 한걸음 내딛어
好不容易走出一步
이 세상이 난 너무 무서워
我真的很惧怕这个世界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哪里也没有我休息的地方
(I was off in some empty daydream)
我在空虚的白日梦中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迷路少女的歌曲
(She waved hello silent like a mime)
她挥挥手沉默得像哑剧
익숙해진 두려움과
已渐习惯恐惧
몸에 배인 침묵 속에
沉默成为我身体的一部分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寂寞也变得没什么了
날 미워하지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不要恨我 我已变得不是我
날 미워하지마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不要恨我 为什么相信那个不是我的我
언제부턴가 넌 날 조르고 밀어
什么时候开始与你纠缠又推开我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请求你 没有信号没有惊喜
날 미워하지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不要恨我 我已变得不是我
날 미워하지마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不要恨我 为什么相信那个不是我的我
날 미워하지마 (날 미워하지 마)
不要恨我 不要恨我
날 사랑하지마
不要爱我
차가운 새벽 겨울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在冰冷的冬天清晨不知牵了谁的手
이별을 말하지 못하고
连说再见也来不及
멀리 낯선 하늘 아래 놓여진
在远方的陌生的天空下分手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거대한 세상의 분노에
不熟悉的人们世界巨大的愤怒
나는 나를 지켜야 했어
我一定要照顾自己
그렇게 나를 지켜내야 했어
一定要这样的照顾自己
차가운 새벽 겨울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在冰冷的冬天清晨不知牵了谁的手
이별을 말하지 못하고
连说再见也来不及
멀리 낯선 하늘 아래 놓여진
在远方的陌生的天空下分手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거대한 세상의 분노에
不熟悉的人们世界巨大的愤怒
나는 나를 지켜야 했어
我一定要照顾自己
그렇게 나를 지켜내야 했어
一定要这样的照顾自己
나를 지켜야 했어
一定要照顾自己
나를 지켜야 했어
一定要照顾自己
림킴 (김예림) (LIM KIM) 专辑 A Voice 中 잘알지도못하면서歌词创作表达的意思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목소리를 가진… 뭔가 다른 스무 살, 김예림!투개월 김예림의 첫 번째 미니앨범 [A Voice] 발매!우리가 알고 있던 김예림이 아닌 새로운 김예림의 시작!뭔가 다른 스무 살, 투개월 김예림이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앨범의 제목은 [A Voice]. 김예림이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자신이 가진 유일무이한 '음색'에 집중했음을 알 수 있는 제목이다. 김예림은 첫 번째 미니 앨범 [A Voice]를 통해 투개월 안의 김예림이 아닌 투개월 밖의 김예림을 보여주고자 한다. 투개월 안의 김예림이 풋풋하고 귀여운 느낌이었다면, 투개월 밖의 김예림은 때로는 다정하고 때로는 시크하며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차가운 느낌이다. 김예림은 결코 단순화해서 정의할 수 없는 실제 자신의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그것을 최대한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던 김예림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김예림을 만날 수 있다. [A Voice]에는 총 5곡이 수록되며, 김예림의 유일무이한 목소리가 얼마나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김예림의 목소리가 독특하면서도 동시에 다양하다는 것은 이미 투개월의 2주년 기념 이벤트로 공개된 'Number 1'과 선공개곡 '컬러링'을 통해 엿볼 수 있었다. 'Number 1'은 각종 차트를 휩쓸며 기존 투개월의 음악을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고, '컬러링'은 김예림의 목소리가 그 어떤 노래라도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압도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타이틀곡 'All Right'은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인 윤종신이 김예림의 음역에 가장 최적화된 멜로디로만 만든 댄스곡이다. 가사 역시 윤종신이 직접 썼다. 연인과 헤어지면서 사실은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이야기하는 여자의 복잡한 심리를 그리고 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각적인 가사, 그리고 김예림의 세련된 보컬이 만나 완성도가 높은 노래가 탄생했다. [A Voice]에는 윤종신, 검정치마 조휴일, 페퍼톤스 신재평뿐만 아니라 이규호와 정준일도 참여했다. 이규호와 이상순이 참여한 '캐럴의 말장난', 정준일이 참여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에서는 김예림의 또 다른 개성을 만날 수 있다.
잘알지도못하면서_림킴 (김예림) (LIM KIM)在线试听下载:点击前往